아니면 마자린 블루를 입은 정오를? - Or Noon - In Mazarin? 에밀리 디킨슨 시선 5
에밀리 디킨슨 지음, 박혜란 옮김 / 파시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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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이 살아있을 때는 사람들이 그녀의 시를 몰랐어도 지금 2022년에는 외국어로도 읽고 있다. 그녀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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