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박정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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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여러가지 투자가 있지만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를 많이 합니다.
부동산 투자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상가, 창고, 농지, 임야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만큼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종류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토지입니다. 좋은 위치의 땅은 누구나 선호하는데 그 땅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다가구주택 투자로 도심에서 내 땅을 가장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다가구주택은 주어진 대지 위에 보통 3-5층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가구를 전세로 놓으면 내가 한 가구를 살면서 이자 앖는 타인 자본인 전세보증금을 이용해 대지 50평 내외의 내 건물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지가 양호한 서울이나 대도시 역세권의 땅값은 그 희소가치로 인해 매년 물가상승률보다 더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하면 세금 문제로 직결합니다. 정부정책에 순응하면서 나의 자산을 안전하게 늘려갈 수 있는 방안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첫째는 여러 채로 나눠서 투자한 집들을 모아 똑똑한 집 한채에 집중합니다. 둘째는 기왕 여러 채라면 임대 사업자로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임대사업의 대상이 되는 주택은 세금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금본금에 따라 전월세 조합을 활용합니다. 자본금이 충분하면 월세로 임대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고 , 자본금이 충본하지 않으면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 외에 모두 전세로 돌리는 방법으로 다가구주택을 구매합니다.
다가구주택을 선택할 때에는 가장 먼저 위치를 잘 골아야 합니다.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전제로 하니깐 다른사람들도 선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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