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온 시 창비시선 213
고은 지음 / 창비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네요. 시인의 작품들 중 자주 접하던 것들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