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23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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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뒤죽박죽,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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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 - 개정판
양용의 지음 / 성서유니온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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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표절문제로 절판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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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열린책들 세계문학 22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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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희곡을 읽어보기는 처음입니다. 희곡집이 안 팔리는 이유를 조금은 알겠네요. 감흥이 떨어지고 부산합니다. 체홉의 경우 희곡은 단편만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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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죄와 벌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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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다 가기 전에 하권 에필로그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19세기 작가라는 점을 감안하여 오늘날의 현대소설과 비교하는 우는 범하지 않겠습니다. 자수할 때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몰랐던 주인공이 수형지에서 소냐의 사랑으로 거듭나는 장면은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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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lshsy 2022-03-27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 하지마세요 ㅡㅡ
 
한국 교회에 말한다 - 어떻게 거짓 속에서 진리를 찾아낼 것인가?
오제홍 지음 / 생각비행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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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연재된 내용이라 깊이있게 다루지는 않지만 평소에 궁금하던 몇가지에 대해서는 배우는 바가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한 두 가지 깊이있게 파고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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