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애사 : 이광수 장편소설 한국문학을 권하다 24
이광수 지음, 고정욱 추천 / 애플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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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찬바람이 불면 누가 갈대이고 누가 참대인지 안다고 하였는데 이광수는 단종애사를 쓸 즈음 자신의 인생에 가을 찬바람이 불 줄을 예견이나 하였을까. 고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실렸어야 할 민족문학의 보고를 지금은 딱히 찾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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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문학 에세이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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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추석연휴에 다시 꺼내 봤습니다. 참 좋네요. 둘째딸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 건네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문학과 작가들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한 편, 한 편 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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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5
A. J. 크로닌 지음, 이은정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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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 각각 300쪽 남짓이면 굳이 분권하지 말고 한 권으로 만들어 주세요. 무게감이 없습니다. 속지도 색이 바래서 중고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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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 바디스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8
헨릭 시엔키에비츠 지음, 최성은 옮김 / 민음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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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었습니다. 유려한 문장력이라든가, 주조연 가리지 않고 설득력있게 캐릭터를 살려낸 거라든가, 사도 베드로와 로마황제 네로를 나란히 배치해서 명암감을 준 것까지,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추석연휴 쿠로바디스와 함께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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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베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7
서머셋 모옴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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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드는 Maugham 형님의 신출귀몰한 솜씨, 노벨상이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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