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akjehj님의 "나는 연금 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

성원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30대는 참 기회가 많은 연령대일 수 있습니다.

사실 직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청약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을 다 넣으신 분들이 범하는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이 지뢰를 밟지 하도록 되새김해 놓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우리는 인기지역의 우량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에 청약통장을 사용합니다.

미분양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 예외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청약통장이 희망고문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인기지역의 우량아파트는 (물론, 일부 예외도 있지만, ) 대부분은 결국 가점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즉, 약 45세 정도가 넘어 줘야 하며,,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의 약 8할이 넘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즉, 목적의 변경이 생기게 되었을 때, 본인 자산 대비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 있는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청약통장을 깰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청약통장은 중도인출이 되지 않거든요. 물론 청약통장 대출이 가능하지만, 결정적으로 막바지에 달하면 깨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들여 만들어 놓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죠. https://cafe.naver.com/optinsu/266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표현을 말씀하신 것 처럼 너무 똑똑하게 표현을 잘 해주셔서 저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목도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특히 ‘돈의 맛‘은 와,,,, 어떻게 보면 첫번째 연금지급형태에 걸맞는 리얼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매개를 통하여 성원에 감사드리며, 저도 더 많은 액기스를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