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 - Modern & Simple
주부의 벗사 엮음 / 리스컴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리스컴의 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를 본 후 느낀 점은

 

우리 생활에 동떨어진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에 소개된 집에 사는 분들의

집과 가족이 얽힌 소박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기도 하고

인테리어의 포인트를 잡아주기도하며,

이쁜 소품 구입처까지 숨기지 않고 팍팍~ 안내해 주고 있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따끈한 커피 한잔과 함께 한

리스컴의 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

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저인지라~

 

첫 페이지 에서부터 끝 페이지까지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시간이였어요

 

먼 훗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정원 넓은 집을 지으리라 다짐하고 있던 중이라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을 선물해 준 책~

 

집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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