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신청 몇 년전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책을 보고 홀딱 빠져서 그자리에서 다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 열혈팬이 되었다는^^ 이런저런 진보 매체에 기고하시는 글도 잘 보고 있었는데 북토크까지 열린다고 하니 무조건 달려갑니다. 북콘 이후에 바로 파리로 돌아가신다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참석의 욕구가 더 간절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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