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 종합편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 종합편 ㅣ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박예리 지음 / 작은우주 / 2021년 10월

이책은 초등학교 1학년정도까지의 아이들이 미로라는 놀이를 통해 색감을 익히고 여러가지 동식물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진다면 각 장소의 미로여행을 떠나면서 그것에 국한되지 않고 이야기를 더해 더 많은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본다.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1 00법칙] 법칙을 배우다~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 돈 버는 민첩성과 판단력을 갈고닦는 100가지 비결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1년 10월

오랜만에 책을 보게 된 것 같다...

주식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로 산업리포트를 보는 편이고 거기서 관심있는 종목이 생기면...

그 종목의 리포트를 보고 있어서...

딱히 데이트레이딩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는 거 같다.

하지만.. 데이트레이딩에도 어떠한 법칙이 있을 것이고...

그 법칙을 알면  주식거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책을 읽게 되었다.

잘 생각해보면 매수도 어렵지만 매도는 더더욱 어려워서~

기술나 기법을 알고 싶은 바랩도 컸다.

요즘 팟캐스트나 유투브를 보다보면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예전과 다르게 세상을 빠르게 변화고 있고... 학습되어져서...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만 대응하면 이전과 다른 결과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종목의 적정한 가격을 알아야 그 가격보다 더 싸게 매수하고... 적정한 가격선이 왔을 때 매도를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충분히 데이트레이딩도 스윙도 장기매수전략도 다 먹힐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적정 가격이 정말 어렵다는.......

적정가격을 알았다면....

내가 가장 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일단 구현하자~

HTS내에서 내가 가장 많이 보는 챠트나 지수나 지표들을 모니터 화면에서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해보자.

그리고 관심종목도 저장해보고...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요즘 이걸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누군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아가는 어려움과 즐거움이 있다고 할까????

어떤 움직임이 있을 때 그것을 포착하고 기회로 만드는 것도..

그것은 데이트레이딩이든 스윙이든 모든 거래에 필수인 거 같다.

이 책은 하루만에 읽는 것보다 조금씩 천천히 곱씹어 생각해보면서... 보는 게...

저같은 주린이에게 좋을 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 돈 버는 민첩성과 판단력을 갈고닦는 100가지 비결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1년 10월

이 책은 하루만에 읽는 것보다 조금씩 천천히 곱씹어 생각해보면서... 보는 게...
저같은 주린이에게 좋을 것 같다.

한국은행에서 일한다면...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40
Team.신화 지음, 문형남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10월

요즘 쭈가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거 같았는데 이제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위조지폐에 대해 이야기하고 돈이 뭐로 만들어지는지 아는지... 식사시간에 물어보기 시작했다.

흠흠... 이녀석 읽고 있는게 맞군 ㅋㅋㅋㅋㅋ

학교다닐 때 보면 생각보다 알고 있는 직업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보통 생각하는 직업은 은행원, 교사, 회사원, 회계사 등등 드라마나 주변에서 많이 언급되는 직업들이었다. 지금도 물론 아는 직업이 많지 않지만 ㅜ.ㅜ

하지만 쭈에게 더 넓게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주고 싶다.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많은 직업이 있으며.. 또 자신이 직업을 만들어 세상을 살 수도 있다는 것도...

이렇게 간접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자기도 정말 하고픈게 생기지 않을까?

하여튼 책으로 돌아와서.. 책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게 위조지폐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위조지폐를 신고하면서 한국은행(국가의 중앙은행)에 가게 되고 여기서 한국은행이 하는 일과 위조지폐 만드는 법...

그리고 단순히 한국은행에는 사무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준다.

예를 들면 화폐디자이너 (이름만 들어도 멋진대~ㅋㅋㅋㅋ) .. 오 생각하지 못한 직업이다.

책 속에는 화폐박물관도 소개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쭈와 함께 가봐도 좋을 듯 하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40
Team.신화 지음, 문형남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10월

책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게 위조지폐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위조지폐를 신고하면서 한국은행(국가의 중앙은행)에 가게 되고 여기서 한국은행이 하는 일과 위조지폐 만드는 법...그리고 단순히 한국은행에는 사무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