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지음, 권도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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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범인을 알려주는 듯... 시작한... 


그러나.. 뭔가가 해결되지 않은 듯해 계속 읽어가야 했던 소설이었다.


이렇게 두꺼운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듯~


그래서 매일 조금씩 읽다 보니.. 생각보다 오랜 기간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오랜만에 읽어보는 장르라서.. 다 읽지 않고서..는.. 뭔가 찜찜했다.


뭔가 더 무언가 있을 거 같은데.. 놓치는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에릭은 소설 속 주인공은 항상 그렇지만... 


뭔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열지 말았으면 하는 하나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그렇게 해버렸다고 해야 하는 게 맞겠지만... 그렇게 모든 건 시작되었다.....




나는 모든 것을 계획한다.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한다.



나는 소시오패스다.


......


우린 여기 있고, 당신을 속이고 있다.


우린 당신을 노린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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