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기억 - 한반도·중국·일본에서 8.15를 맞이한 코리언들의 삶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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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방에 대한 한국적 시각에서 벗어나 기억의 다층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의 묘미는 오늘날 코리언-한국, 재일조선, 재중조선, 탈북-청년들이 생각하는 해방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는 점이다. 식민�분단�냉전 역사와 신냉전, 디아스포라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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