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밀사, 특사의 시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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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의 상황에 따라 남북을 오고 간 사람들은 ‘간첩‘이 되기도 하고, ‘밀사‘가 되기도 하고, ‘특사‘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문제는 남북관계 그 자체이다. 평화를 확고히 지향하는 남북관계 안에서 사람들은 ‘평화‘의 ‘실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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