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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Pai]: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노동효 지음 / 나무발전소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서 못다녀서
이런 여행에 관련된 책 읽는것을 즐겼습니다.
국내 여행은 가끔씩 다녔지만 해외는 언제쯤갈수있을지,,
읽었던 작가나 회사는 잘기억이 나지않지만 여행 책들을 읽으면 그곳에 같이 여행을 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이 책도 읽으면서 내가 그곳에 여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들도 내가 그곳에 여행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에서도 여러가지 가보고 싶은곳이 있지만
갈수 있다면 빠이 부터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