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제단 - 제6회 무명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으면서 머릿속에 필름이 돌아가는 소설은 일단 좋은 소설이다. 약간씩 일그러지고 모자란 인물들 사이에서 놀랍도록 완벽한 단 하나의 인물은 비현실적이다.
그 완벽한 인물을 무너뜨리기 위해 모자란 인물들과 각종 사건들이 사용된 것은 어쩔 수 없는 딜레마가 아닌가 한다. 이러면 스포일러.. ㅎㅎ 예스런 문장이 참 새롭고 아름다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학이 사랑한 꽃들 - 33편의 한국문학 속 야생화이야기
김민철 지음 / 샘터사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내 눈에 띄는 꽃이면 작가들 눈에 띄는 건 당연지사.
요즘 엄마가 빠져있는 함초까지도!
난 자귀나무가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좀 그렇다.
목백일홍이나 수양홍도는 내가 써먹어야지.
주변에 지천으로 핀 들꽃들도 좋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영하는 궁금한 적도 좋았던 적도 없는 작가.
허술함 없이 완벽하게 미학적인 글을 쓰는 사람 같아서 왠지 끌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북캐스트는 너무나 좋았다.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소설도 좋지 않을까. 나는 이제 좀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파는 남자 -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 이구용의 한국 문학 수출 분투기
이구용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은 이렇게 팔리는 군뇽..
번역가 김지영씨가 궁금해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여자의 열매,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마는
이 책의 주제의식은 좀 궁금하다. 어떻게 형상화되었을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