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도봉산 설렁탕집 갔다가 문 닫았다고 그냥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읽음. 가로수길까지 2시간 걸림. 책이 재밌어서 그나마 아무 일도 없었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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