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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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니었다면, 책육아가 아니었다면 나는 진정 성장해야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채...
영혼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다. 정말 징글맞게 힘들고 모르겠는 육아이지만.
깨달아 갈수록 행복해지는...나와 내애의 삶. 너무감사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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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마 2019-11-01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육아를 따라가지 않았다면,
책이 아니었다면,
나는 무얼위해 무얼향해 달리는지도 모르는체...아픈지도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내 자식과의 애착은 커녕 학부모하느라 피바람이 잃었을 것이다.

이 책은 책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육아이야기지만
아이를 키우는 게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나를 키우는 거라는...
내 부족함을 알고 성장하지 않으면 아이는 제대로 잘 클수 없다라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
나는 내 내적불행 아이에게 대물림해주지 않으려 더 이를 악물고 노력한다.

애끼고 키운 리얼육아 경험해 보지 못한사람이라면 그 절절함을 모를텐데.
작가는 자신의 온몸으로 겪은 육아이야기를 통해...인생의 선배로서
삶에서 진정 중요한 진리를 놓치지 않게 삶의 본질과 철학을 하나하나 다 얘기해주고있다.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만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든다.
정말 많은 엄마 아빠들이 이책을 보고 깨닫고 성장하며 아이와 함께 진정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