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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봉우리 3
다니구치 지로 지음,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 / 애니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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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그해 히말라야 산군에는 삼십년만의 폭설로 각 자이언트 봉우리의 등반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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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봉우리 3
다니구치 지로 지음,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 / 애니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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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그해 히말라야 산군에는 삼십년만의 폭설로 각 자이언트 봉우리의 등반대 모두가  곤욕을 치른해였읍니다.   

책내용 중간중간 디테일한 표현과 사실감있는 풍경들이, 마치 그때로 돌아가 자신과의 전투를 치르던 31세의 청년, 저의 모습을 볼수있었읍니다.  

그래도 산이 살아내는것으로 치자면 각박한 현실세상보단 좋았다는 아스라함이 위한을 주는군요. 

 조금, 집중에 시간을 할애하면 용어에 대한 정의도 꼼꼼하고, 옭긴사람의 정성도 감동에 도움이 됩니다.  

등산, 오르지 못할나이가 될때까지 정의를 알수있을까 의문을 품고, 지금을 열심히 살고있는 41세의 청년이 몇자납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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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건달 2010-05-0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복이란 말은 쓸 수 없다. 산이 잠시 내게 허락했을 뿐" 산악인 엄홍길님의 말처럼
8천미터 고도에서 진한 시간의 의미를 주는 작품인 것 같다...

하이페리온님의 묘사대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경이로움을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준 다이구치 지로의 세계를 마음껏 엿볼 수 있었다..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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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저두 쉴께유.보시면 글뜻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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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사이언스 클래식 4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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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보셨어요? 얼른 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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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읽는 네팔.히말라야
여동완 지음 / 가각본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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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여행하고자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작은사이즈가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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