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 문장 - 강연이 있어 창원에 다녀왔다.
마지막 문장 - 나는 그런 말들을 알고 있다.
시인이 쓴 산문집이라기에 기대가 많았다.
꽤 오래전 일이지만,
내게 안 좋은 기억을 남긴 어떤 사건이 반복되어 나타나 마음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