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총 30개의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글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난이도로 나누어져 있다. 첫 단계에서는 간단한 영어 문장부터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표현과 문장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읽기 → 따라 쓰기 → 다시 쓰기 → 문법 공부의 4단계로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문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거다.
우리 아이들은 워낙 글쓰기를 싫어하는 남자아이들이라, 이 긴 글(?)을 불평 없이 써 내려갈까 고민했었는데, 웬걸! "이것쯤이야" 이러면서 아주 술술 써 내려간다. 아마도 글의 내용이 친숙하고, 어렵지 않은 내용들이라 분량에 상관없이 재밌게 쓸 수 있지 않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