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아이들에게 집중력에 대한 정보만 주는 것보다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책 속의 포포처럼 나도 아이들과 함께 집중력을 도둑맞은 이유를 하나씩 찾아가고, 그에 맞는 방법을 알려주려 한다.
예를 들어, "밥 먹을 때는 밥에 집중하고, 공부할 때는 공부에 집중하자"라는 식으로, 무엇을 할 때는 그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려고 한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에게 집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외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잔소리 탈출 연구소』는 단순히 '집중력'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대화를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고,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