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30만 부 리커버) - 삶의 자유를 위한 부의 알고리즘
다우치 마나부 지음, 김슬기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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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금융 전문가이자,

사회 금융 교육가로 활동 중인 다우치 마나부의 경제경영 교양서다.


이 책은 출간 90일 만에 15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아마존 재팬 종합 1위까지 차지한 인기 도서로, 경제적 자유와 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돈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돈의 흐름을 깨닫고 진정한 부의 주인이 되라고 말한다.


책은 단순히 돈을 어떻게 벌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가 그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책의 핵심은 돈에 관한 세 가지 수수께끼다.

이 수수께끼들은 돈의 본질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가 되는데,

여기서는 돈 자체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계속 강조한다.

세 가지 수수께끼는:

"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말한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한다.

"다 함께 돈을 모아도 의미가 없다."

공동체의 돈 모으기보다는 개인이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말한다.



 

단순히 부를 향한 정보만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처음부터 신비스러움을 드러내는 이야기로, 소설처럼 이야기가 풀어진다.



대저택 앞에서 우연히 만난 소년과 젊은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이들이 초로의 부자로부터 돈에 관한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수수께끼를 풀면 대저택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조건이 주어지고, 독자는 그들을 따라가면서 돈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얻어가게 되는 구조다.

나는 처음에 이 책을 그냥 또 하나의 부에 관한 경제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쉽지 않은 책이었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이야기를 따라가 보니 그 속에 복잡한 경제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들어있었다.

돈에 관한 책인데, 그 안에서 사람의 마음과 삶의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던 거다.

'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다'

'다 함께 돈을 모 아도 의미가 없다'


라는 세 가지 수수께끼는

현대 사회의 모두가 고심하는 노후 문제와 연금을 비롯해 저출생,

국가 부채, 부동산과 주식 과열 문제를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해결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돈으로 저편되는 사회 너머에 술어 있는 부의 알고리즘을 발견함으로써 돈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부자의마지막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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