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 야단치지 않아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하라사카 이치로 지음, 손민수 옮김 / 리스컴 / 202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6세 4세 남자아이 둘키우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아이들 둘을 보시면.. ㅎㅎ 한마디씩 하십니다..

아주 고령의 어르신만 아니시면.. 아휴.. 힘들겠네.. ㅎㅎㅎ

 

 

네.. 사실대로 말하면..

힘든 것 같으면서도... 저는 하나도 안 힘듭니다.!!

물론.. 손이 많이 가고 .. 말 안듣고... 사고 맨날 치고...

(어제도.. 자전거 타다.. 평소 위험하다고 하는 곳을 올라가다.. 사고 쳤습니다.ㅜㅜ.)

그렇지만.. 아파서 우는 아이.. 또 혼낼수가 없더군요.

왜냐하면.. 자기가 그렇게 다치고 싶어서 다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남자아이들은 항상 활동적이며 도전적이고 위험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거든요.

아이들 알고 나면..

이해가 되는 것이 많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면.. 아.. 그렇구나.. 이 이해하나로... 큰소리 쳐야 할것이 줄어둘고,

어떻게 훈육 해야하는 것 인지 그 방법도 나옵니다.

 

 

저는 평소 이 두 아들 육아가 힘들어서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육아가 맞는것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폭발하는 제 버럭을 이제는 좀 버려버리고 싶어서 책을 읽었습니다.

구구 절절 읽으면서.. 아.. 그렇지 그렇지.. 를 연발하고, 제가 알고 있는 아들들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다시한번 아들 육아는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지!! 하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수 있게끔 기회를 주신 도치맘 까페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맞는 말들, 그리고 엄마들이 아들뿐만 아니라, 딸, 아들 가릴것 없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모아놨습니다.

 

 

책 읽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그냥 술술 읽힙니다. 평소 생활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연상하면서

대입시켜 읽으면.. 훨씬 더 많은 공감을 하실수 있습니다.

좋은 글.. 아래에 조금 적어볼께요.

 

 

육아가 어려우신 분들..

꼭 이책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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