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강 모두 신청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힘든 시간을 견디고 나를 가다듬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줬던 것이 강신주님의 책들과 인터넷에서 찾아 본 강의들이었습니다.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참 특별할 것 같아요. 감정 수업은 다른 책들 보다는 더 잔잔했었지만, 찬찬히 공감하기도 하고 정의 내리지 못했던 감정들에 이름을 붙이기도 하면서 행복하게 읽었어요. 함께 했던 소설들 중 꼭 읽고 싶었던 것들도 생겼구요.^^ 특별한 기회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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