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영혼의 심판 2

영혼의 심판 2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3년 10월

1권읽고 바로 2권에 알아서 손이 갈정도. 결말이 넘 궁금해서 꾹 참고 읽어나가는것도 힘드네요. 작가분 천재!! 스릴러좋아하신다면 이 책이 최고가 아닐까싶네요^^

[100자평] 영혼의 심판 1

영혼의 심판 1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3년 10월

정말 이 작가분의 책 꼭 읽으라고 추천추천 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속삭이는 자라는 책도 그렇지만 이책도 읽으면서 숨막힐듯 심장이 조여올정도로 스릴있고 잼있어요~

[100자평]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ㅣ 도조 겐야 시리즈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0년 8월

처음의 고비만 살짝 넘기면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들 정도!! 마지막까지 긴장하며 읽었네요.

[100자평] 크림슨의 미궁

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단순한 서바이벌 학살형 죽음이 아닌 교묘히 파놓은 함정에 빠진 사람들의 탈출기를 보는 듯 했네요. 역시 이 작가는 항상 인간의 무서움, 잔인함을 교훈으로 글을 쓰는 듯. 재미와 흡입력은 보장해놓은 책!!

[100자평] 신세계에서 2

신세계에서 2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시작 / 2009년 3월

악의 교전, 검은 집 처럼 잔인한 학살형의 내용이 아닌 짜임새가 확실한 몰입도 최강의 책이예요. 마지막 부분엔 밤새서 읽을 뻔 했네요. 결말이 궁금해서 손에서 놓질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