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정치에 관심은 많지만 그들과 나 사이 너무나 먼 거리감 때문에. 멀리서 욕만 할 뿐인 소시민입니다.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라는 이 책 소개를 보고 격하게 공감했네요. 뭔가 재밌어보이는 이 분들과 한 마디 얘기 나눠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