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 반달 그림책
이우연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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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술이예요. 진짜 그림책!! 인쇄도 여느 책들의 품질보다 좋은듯 약간 물먹은듯한 느낌이 어느 화집 못지 않습니다. 읽고나면 몽롱해지는것이. 잔잔한 강너머 코끼리한마리가 가슴속에 들어오는 느낌. 계속 여러번 보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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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지금! 오리그림책
이해진 지음 / 동심(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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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줄넘기 처음 배울때 두려움과 설렘. 하지만 재밌었던 기분이 생각났어요. 책장을 넘기며 줄넘기도 넘어가는 기분이 들어 넘기며 보는 그림책과 줄넘기라는 소재가 참 잘어울리는 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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