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즐거워지는 만들기 놀이 - 아이랑 엄마랑
레베카 길핀.피오나 와트 지음, 이미연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엄마랑 아이랑

크리스마스가 즐거워지는 만들기 놀이

 




청어람미디어

 

아이와 멋진 자기만의 크리스마스를 꾸며볼수 있는

크리스마스 만들기 놀이책이에요

126가지의 다양한 만들기와 요리로

아이의 창의려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줄수 있답니다.

 



 

그림들이 너무 이뿌죠

기존의 단순히 오리고 만들기가 아니라

너무나 입체적인 예쁜 만들기에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그지없이 좋답니다.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한 찍기놀이에서 

오리고 꾸밀수 있는 만들기 방법이 참 다양해요

아이와 차근차근 따라하면

나만의 멋진 크리스마스를 꾸며볼수 있답니다.




이책의 또다른 특징은 요리도 해볼수 있다는 거예요

아이와 같이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먹어볼수 있는

간단한 요리방법들을 소개해주어

고소한 냄새로 입까지 즐겁운 놀이가 된답니다.

 

크리스마스카드, 반짝반짝 소푸들, 달콤한 쿠키. 케이크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65가지의 아이디어를 만나볼수있어요

 

아기자기 너무 이뿌고 아이들 생일이나 파티때 활요해줘도 너무 좋답니다..

 

 

 

아이와 책속의 만들기를 해봤어요

 


 

크리스 마스트리에 꾸며줄 트리와 눈사람 종이체인을 만들어봣어요

 


 

 

접고 그리고 오리고 아이가 두손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에요

조물조물 뚝딱뚝딱

종이놀이는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 참 좋은 활동이에요.

아이들 소근육 기르기도 참좋답니다.

재밌는 만들기를 통해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켜주세요

 

울아이가 만들어 꾸민 크리스마스트리 어떤가요....

아이와 하나하나 만들어보며 재미난 추억만들기에 좋답니다.

나만의 멋진 크리스마스 만들기

책 한권으로 참 다양하게 활용해 볼수잇어 참 유용하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즐거워지는 만들기 놀이는

다양한 여러 만들기를 통해 아이와 재밌는 파티나 소품도 만들어볼수있구요

맛있는 간식거리 만들기도 있어

너무나 유용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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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또또 -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Child Communication
이상희 글, 혜경 그림 / 상상스쿨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쪼르르 또또
 
요즘 울아이들 무슨일만 생기면  

엄마~ 엄마~ 부르며 일러바치기 바뿌네요
울 큰아이 6살인데 좀 징징거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하다가 안되면 울지말고 엄마를 부르라 했더니
정말 작은일에도 엄마~ 엄마~를 부르며  

동생이 이랬어 저랫어 하며 말하더라구요 
  
 

이책주인공 쪼르르 또또 또한 무슨일만
생기면 선생님에게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네요
친구 양말이 짝짝이 인것도 점심시간에 당근을 남기는 것까지 선생님께 이르는 모습이 정말 울아이들과
닮아 절로 미소가 나더라구요
  
 
이책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과  고자질의 차이를 알려주는 재미난 동화에요
이때쯤의 아이들 아니 초등저학년까지의 학생들도 한번쯤 꼭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네요
어른에게 알려 도움을 요청할 상황과 그렇지않은 상황에 대해
등장인물들이 고민하는 장면이 정말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쳐 재밌게 묘사되어잇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면서 고자질과 도움을 요청할때의 차이를 쉽게 배울수 잇네요
 
사실 저도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잇으면 엄마를 부르라 하지만
아이들은 조금만 일에도 혼자해결을 못하고 달려오더라구요
언제든지 말라라 해놓고 이런것은 말하는게 아니야 하니 울아이도 헤갈려하고
사실 저도 어찌 구분해줘야 할지 잘 모르겟더라구요
 
이책의 상황들을 보고 아이가 음 이럴땐 선생님이나 엄마께 알려야하고
이런일은 우리끼리 해결하는거구나를 쉽게 알수있어요
사실 저도 이책을 보고 아이들을 어찌 가르쳐야할지 배울수 있었답니다.
 
크는 아이들에게 꼭 한번씩은 읽어보라고 하고싶네요 물론 엄마들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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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낱말 그림책 동사편 3
김철호 지음, 윤기와 새우박사 그림 / 아울북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신기한 낱말 그림책 동사편3권이에요
동사편1권을 만나보고 울아이 너무나 좋아해 이번에 3편도 선물했답니다.
재밌게 언어 능력을 키워주기 너무 좋은책이에요

울작은아이 4살이거든요
한참 말이 많이 늘어 요즘 한시도 가만잇지 않고 계속 떠들어되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언어표현이 잘 안되는지라 자기도 답답한지 짜증도 많이 내고 한답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은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잇는 재밋는 스토리를 통해 동사들을 배울수 있어
아이가 쉽고 재밌게 익히더라구요

동사편 1권에서는 볶아먹고를 얼마나 이야기하는지
밥을 차려놓으면 이거 볶아먹는거야 하고 물어보고 재료손질만 해도 엄마 볶아먹는거야 해서
식구들을 참 즐겁게 했답니다.
매일 어린이집에 갔다오면 꼭 신기한 낱말 그림책을 꺼내서 열심히 봐요
이번에 어떤표현들을 또 입예 계속 달고 적용할지 궁금해 지는데요
 
리듬감잇게 한번씩 읽어주면 따라읽으며 너무 재밌어해요
일일이 그상황들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낱말 뜻을 이해하기 쉬워서 너무 좋답니다.

또 유의어 상대어 관련어등 연관돈 낱말들을 묶어서 배울수 잇어 무엇보다 좋네요
울큰아이는 어휘확장을 위해 이책을 보여주는데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수잇어  참 유용하답니다.

 
이책은 [말박사 생각박사] 프로그램을 기본 취지로 한다네요
유아기는 언어습득 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요
이 시기의 모든 어린이는 천재적인 언어 능력을 발휘하죠
이 능력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방법으로 최대한 발휘시켜 주는
본격 유아 언어 학습 프로그램이 [말박사 생각박사]랍니다.
[말박사 생각박사]의 언어학습 프로그램은 무의식적, 비자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유아기의 언어습득의
과정을 의식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언어현상 뒤에 숨어 있는 법칙과 원리까지 깨닫게 해 준다네요.
[말박사 생각박사]는 논리적 사고력뿐 아니라 감성과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해요
[말박사 생각박사]가 지향하는 어린이는 따뜻하고 깊게 생각하고, 똑똑하게 말할 줄 아는 어린이라 하네요
 
 
신기한 낱말 그림책 시리즈로 울아이에게 다양한 어휘들의 표현을 쉽게 이해하며 배울수 잇어 너무 좋아요
낱말뿐만 아이라 같이 활용도 해볼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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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미출간


팍스선장 시리즈는 이탈리아 아동도서 베스트 셀러랍니다.

 

팍스선장 시리즈는

1 안개섬의 해적들

2 일곱 개 바다의 유령

3. 지하괴물

4. 도피모트 박사

5. 카멜레온호

 

 

신비로운 해적선 카멜레온호

팍스선장 시리즈의 다섯번째 카멜레온호에요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수 잇는 팍스선장 시리즈

5번째 이야기에서는 카멜레온호의 숨겨진 비밀이 나오네요

팍스선장 시리즈는 이탈리아 현지 베스트 셀러인만큼 다양한 이야기 거리로 재미가 있답니다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울아이들이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에요

신비로운 해적선을 타고 떠나는 모험이야기....

이야기속에  삽화가 많이 그려져 잇어 아이들이 더 재밌게 상상하며 읽을수 잇어요

이작품은 이야기의 끝이 나와잇는 완간 작품이 아니라

현재 집필중인 이야기라 한권 한권 만나보는 재미가 더 잇는것 같아요

재밌는 설정들과 표현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팍스선장 시리즈

카멜레온호

이름처럼 카멜레온호는 색도 자유자재로 변화가 가능하네요

카멜레온호의 숨겨진 능력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궁금해지네요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모험심과 상상력을 길러주기 좋은 책이랍니다.

한권한권 읽을수록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요

 

 

 

글쓴이: 마르코 이노첸티(Marco Innocenti)

1966년 피사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는 정치 과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피렌체의 스칸디치에 살고 있다. 마르코 이노첸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90년대에는 추리 소설 《스케치》를 출간했으며,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인 사설 탐정 ‘레닌’이라는 인물도 만들어냈다. 그의 첫 소설은 《지구의 마지막 생존자에게 대적하다》로, 이 작품으로 유로클럽에서 35세 이하의 젊은 작가들에게 주는 리누스 상을 수상했다. 그 후 2007년 《어느 들개포획인의 일기》, 2008년 《독신 남성들의 도시》 등의 소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 《사랑의 단백질》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팍스 선장》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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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아침독서 권장도서 3
세상모든책 편집부 엮음 / 세상모든책 / 200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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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책

 

 

지혜의 바다 탈무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재치, 용기와 우정, 봉사와 희망의 내용등이 담겨져 있어요

단편단편으로 111가지가 수록되어잇어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참 좋네요

탈무드...지혜의 바다라 불릴만큼 아이들에게 생각꺼리를 만들어 주는책이라

꼭 읽히고 싶은 책중에 하나네요

 

히브리어로 '가르침의 교훈'또는 약속이라인 뜻인 탈무드는

유대인의 5천년역사의 자취이고 지혜의 근원이에요

유대인은 탈무드를 토란다음으로 중요시 여긴다고하죠

탈무드는 수많은 세월 동안 학식과 덕망을 갖춘 율법학자들이

유대인의 일상생활중에서 생길수 잇는

여러 가지 삶의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여 얻은 결론을 엮은 책이랍니다.

이런 탈무드는 물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유대인 특유의 철학이 담겨 잇어요

 

울아이들에게도 물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을 거예요

탈무드를 통해 지혜를 쌓고 재치와 용기를 배웠으면 하네요

한가지 한가지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각 이야기들의 재미난 교훈도 배우고 지혜도 엿볼수 잇네요

다시봐도 재밌는 탈무드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탈무드의 이야기는 배울것이 많치요

아침독서 권장도서인 만큼

아침마다 한편식 한편식 읽으면서

하루의 삶에 탈무드의 지혜가 도움이 됬음 하네요

똑똑한 아이가 아닌 지혜로운 아이가 됫음 하는 맘에서

 탈무드는 꼭 읽어야 할 책 목록의 하나로 꼽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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