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너무도 상상력이 넘쳐나는 것 같아. 허구성이 강한 소설이면서도 마치 진짜인것 같은 느낌에 더욱 끌릴 수 밖에 없는 소설.....
정말 대단한 작가다.
이소설 역시 영계세계에 대한 탐험...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책을 내려놓을 수 없는 그 힘...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