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논술을 대비하기 위해 산 책중에서 한권입니다.
잘 접해지지 않는 책으로 올 여름 논술대비 하려구요.
고1인데 소설만 읽다가 읽으니 그런대로 색다른 책이네요.
색다른 책을 찾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고1인 저에게는 조금은 힘든 책입니다.
하지만 올 여름 논술을 위해 읽어 보려고 샀어요.
내용면에서 딱딱하지만 읽다보니 읽을만 해요.
방학이라 조금 접하기 힘든책을 선택했어요.
정말 이책 한권이면 수학은 혼자 공부가 충분해요.
전 이책으로 혼자 독학하고, 실력 다지기용으로 수학문제집 2권 샀어요.
문제도 어렵지 않아 이해가 빠르며, 설명 또한 잘 되어 있어
독학하는 친구들, 수학에 흥미 없는 친구들에게 초 강추합니다.
수학 만큼은 쎈이 제일 좋아요.
독학하는 친구들에게는 이책 하나만은 안돼고,
실력 다지기 용으로 쎈이 최고입니다.
써 왔던 문제집 중에서 국어는 꿈틀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꿈틀로 문제집을 바꾼후 부터 계속 쓰고 있어요.
국어 문제집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