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열리기 쉽지 않을텐데 왜 반쯤 열렸을까요
기분이 무지 안좋았음. 반품시킬까 하다가 눈도 많이 오고 귀찮아서 그냥 썼음.
누군가가 반품시킨 물건같은 느낌이 팍 들었음.
싸이트에서 처음 구입해 봤는데 이제는 다시는 안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