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 -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 풍경이 있는 역사 6
이주은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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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이들이 보기에도 그림이 많아 좋았는데 위에 어떤 분이 지적하신 (책에 엘리자베스1세의 흰담비를 기니피그라고 했다) 부분을 보고 이런....
다 떠나서 역사책인데 이러시면 너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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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쓸 수 있을까 - 77세에 글을 잃어버린 작가 테오도르
테오도르 칼리파티데스 지음, 신견식 옮김 / 어크로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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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데 왜 평점이 이렇게 낮은걸까. 나도 늙어가서인지, 이 노작가가 쓴 책은 읽으면서 꼬투리 잡을 것이 별로 없다. 이 부부처럼 렌트카로 그리스 한번 드라이브할 날이 와야할 텐데. 표지도 사이즈도 두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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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부스의 유럽 육로 여행기 - 동화 속 언더그라운드를 찾아서
마이클 부스 지음, 김윤경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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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도 참신하고 유머, 센스는 훌륭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문체는 아니다. 비유와 비틀기를 60? 아니 절반으로 내리면 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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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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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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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에 별점 매기는 게 무슨 의미.
이 책이 차라리 회고록이 아니라 소설이었다면 별 5개일텐데...
괴로운 과정과 뻔한 결말이지만 끝까지 읽게 된다.
말도 안 되고 믿음이 안 가는 사건들 투성이라 (심각한 여러 번의 사고에도 허브 오일과 기도로 완쾌되거나 장학금, 격려금이 비상시마다 뚝뚝 떨어지거나 등등) 더욱, 소설이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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