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요리사 메리 - 마녀라 불린 요리사 ‘장티푸스 메리’ 이야기 생각하는 돌 18
수전 캠벨 바톨레티 지음, 곽명단 옮김 / 돌베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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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마스크 없이 외출해서 괴로워하는 꿈을 꾸다가 깼다. 코비드19 스트레스... 지금도 치료약 없는 질병은 꾸준히 생겨나고, 인권도 시스템도 메리가 살던 시대와 많이 다르지 않고, 코로나에 얽힌 책들도 쏟아질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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