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키워드와 소재였고 특히 소개글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여섯 권이라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읽고 보니 외려 여섯 권 뿐이라 아쉬웠습니다. 키나인의 아사드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그에 반해 아사드의 행동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였지만 그렇게까진 하지말지 싶었습니다. 그래도처절한 후회 뒤에 행복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진입 장벽이 높았다는 후기를 봤는데 공감했습니다. 외전 분량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