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일정에서 『황제의 미움받는 남후궁이 되었다 (외전 3)』을 발견하고 출간일을 엄청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의 외전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외전 2는 출간된 줄도 몰랐어서 이번에 같이 구매했네요.
외전 3에선 이한의 기억상실이 주된 이야기인데요. 외전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으나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는 너무 흔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기억을 잊었어도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될 거라는 메시지는 잘 전달된 것 같아요.
오랜만이라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본편을 재탕해야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