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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차가운 북부 공작님 1 ㅣ [BL] 차가운 북부 공작님 1
야스 / 블루코드 / 2022년 7월
평점 :
빙의물 좋아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클리셰라 큰 줄거리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는데요. 보통 빙의물은 빙의의 이유를 초반에 깨닫는 게 보통인데, 본인이 왜 빙의했는지 본인도 모르고 독자들도 모르는 건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중반부 지나서는 그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키워드에 까칠공이 있는데, 생각보다 공의 까칠함이 길지 않았나 싶습니다. 갑자기 불 붙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서사를 쌓아갑니다.
초반에 주인수가 누나의 소설을 모니터링하게 되는 이야기가 길어서 그 부분은 조금 지루했지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이야기가 쌓여서 술술 읽혀집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