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르가 읽었던 소설 속의 에리나와 실로카는 실제로 겪어본 이들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여러 건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자애로운 대신관 세비님의 자아도취(사실이긴 하지만!)는 웃음을 자아네네요. 슈에르와의 티키타가도 재미있고요. 마지막엔 놀라운 반전이! 뒷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