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과 미리보기 읽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왜 하필 내가 아니라 아드리안이지?"라는 문구에서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본인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순수하면서도 질투 섞인 궁금증이죠. 서로 삽질하는 게 답답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