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가기 양

- 옆자리 세키군의 달달한 버전, 아~주 달달한 버전.













몬스터×몬스터

-반 헬싱의 몬스터 버전














지옥의 앨리스

-여자공병 작가의 작품.

이 작가 작품은 주인공들이 다들 나사 하나 빠진거 같은 느낌이라

뭔가 끌린다. 주인공의 갭모에가 일품













※작품의 간단한 설명에 있는 작품명에는 링크가 걸려있으니, 누르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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