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나도 이라부 병원에 가고 싶다

 

훌륭한 스승이 나오는 책을 읽을때면 ~내게도 이런 스승이 있었다면..

라는 생각을 하는것처럼 공중그네를 읽으면서 내게도 이라부 같은 정신과 의시가 있다면 ..하는 정신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적이 많았지만 현실속 정신과 의사들의 모습을 알기에

 

마냥 어린애 같지만 환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의사 ..물론 환자들은 그의 행동이나 말을 지켜보며 오히려 그가 더 환자인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특기(?)를 가지고 있다..

 

약간 사이코스러운 의사지만 그 의 모습속엔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도 많이 묻어있다..마치 그의 넘쳐나는 살들처럼..

우연인 것 처럼 보이지만 환자륻의 생활속에 끼어들어 아니 동참하여 환자들의 정신치료를 해주는 정말 멋진 의사이자 엽기적인 의사 이라부를 보고 있으면 심각한 정신적인 병도 다 완치될 것 같다.

 

또 한명의 엽기적인 인물,,간호사 유미..^^

병원 간호사 특히 정신과 간호사가 그녀 같으면 아마도 벌써 쫒겨났거나 환자들이랑 싸움이 수백번 일어 났겠지만 이라부 병원에선 그녀 또한 너무도 자연스럽다..

 

현대인들에겐 이라부 박사가 필요하다.

매일 찾아가서 상담을 할 수는 없어도 마음 한 구석에 그를 담아두고 살아가면 좋을 것 이다.

만일 그를 직접 만난다면 그는 이렇게 말할 것 같다..

매일 유쾌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긍정적인 생각이 바로 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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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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