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테큰트럽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에요.
그 명성에 걸맞게 이 책에도 생생하고 선명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답니다!
제가 가장 놀랐던 부분 중 하나도 일러스트에요.
그림과 함께 책을 읽으면 이해하기도 쉽고, 그림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는 벌레가 어떤 것인지부터 벌레의 종류, 먹이, 서식지, 벌레와 사람의 관계 등 벌레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찾을 수 있나요?' 등 중간중간 질문을 던지는 부분도 있어서 더 능동적으로 책을 읽게 될 거에요!
벌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실제처럼 생생하고 선명한 일러스트가 있어서 특히 벌레나 자연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 한권만 읽어도 벌레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