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없는 사람 문학과지성 시인선 397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나‘라는 말을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내게 주어진 유일한 판돈인 양나는 인생에 ‘나‘라는 말을 걸고 숱한 내기를 해왔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