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다고 모두 내 것으로 할 수는 없다. 내 것이 되었다고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진심으로 즐길수 있는 만큼,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딱 그만큼하면서 사는 게 좋지 않을까.
박수받는 크리에이티브를 잘 살펴보면 ‘낯섦‘은 어디까지나양념에 불과하다. 메인 재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함‘이다
박수받는 크리에이티브를 잘 살펴보면 낯섦‘은 어디까지나양념에 불과하다. 메인 재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