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멀지 않아 우리가 꼭 진출해야 할 지역중의 하나입니다. 항상 궁금해하던 차에 쓸만한 책이 발간되어서 기쁨니다. 작가가 현지에서 발로 뛰면서 수집한 정보라서 그런지 생생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작가의 노력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