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가설
앙리 푸앵카레 지음, 이정우 외 옮김 / 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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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진술에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만족하지 않을 리가 없다. 왜 40여년 뒤의 혜성의 위치는 그렇게도 정확히 예측하면서 3일 뒤의 날씨는 예측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난 이 책에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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