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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검찰개혁 - 검찰공화국 대선후보
한상진 외 지음 / 뉴스타파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장미대선이 국민에 의해 시작되었다.
내년에 투표할 준비를 하려면 지금도 빠듯하다.
후보를 면밀히 보려면
주어진 정보 안에서 우리는 또 나는
기대와 결의로 함께 공동체를 이끌어갈 반장을 뽑는데 열과 성의를 다할수밖에 없다.
떡도 보내고
꽃과 편지도 보내던
지난 촛불국민 촛불시민은
박근혜 국정농단 하야 후
그 수사 반장에 대한
뒤 이야기와 그가 걸어온 발자국이
궁금하다.
기자의 기사를 읽는다는게 즐겁지 않게 된건 언제부터일까?
언제 부터
정보와 소식통, 지혜의 나눔이 아닌
정치적 중립으로 본국과 세계통으로
독자 스스로 생각하는 실마리가될
뉴스페이퍼가 아닌
광고와 선동이 되어 기레기를 양성하는
신뢰가 무너진 언론이 된것일까?
정보와 소식이 알고싶다면
여기 독립언론 국민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는 뉴스타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윤석렬이 대선 후보로써 자질이 충분한지
알아보고자 한다면 참고자료로써
좋다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 인맥과 정보에 능하여
알수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나와 같은 소시민이
알수 없는 ,알고싶은 것들을
취재하고
그 정보를 시민의 알권리로
발빠르고 정확하게 정리 공개하는 것이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언론사 중 뉴스타파가
나에게는 마른 땅에 단비같은 존재이다.
뉴스타파에 후원하게 된 계기도
나라는 어른의 직함?을
나이따라 자연히 얻은 인간이
얼마나 사회문제와 지구 공동체에
참여하고 함께 미소짓는 세상으로 움직일수 있는지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시작했다.
뉴스타파의 모토
"내가 숭앙하는건 국가가 아니야 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