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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로도토스 ‘역사‘
- 그리스 연합군과 페르시아간 일어난 페르시아 전쟁사를 저술
- 당시 사료와 문헌 부재로 주로 구전되는 내용을 생생하게 이야기나 소설과 유사하게 기술 => 이야기의 출처를 명시함
- 전쟁의 주역들이 이룬 문명의 성취와 전쟁의 원인, 흐름과 결말 서술
- 아테네 거리의 이야기꾼
- 키케로 ‘법률론‘ => 헤로도토스를 ‘ 역사의 아버지‘

2.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아테네 ‘델로스 동맹‘ vs. 스파르타 ‘ 펠로폰네소스 동맹‘ 그리스 패권전쟁
- 헤로도토스와 비교하여 사실을 검증하고 해석하여 투키디데스의 건조한 언어로 기술 => 여러가지 출처를 모아 재구성했기 때문에 이야기의 출처를 생략
-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 자체 +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내란 상황 -> 공동체 붕괴현상까지 저술
- 랑케 ‘근세사의 여러 시기들에 관하여‘ => ‘역사서술의 창시자‘ 투키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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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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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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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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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이런 부부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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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
나혜석 지음, 장영은 엮음 / 민음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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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3 <경희> 중에서

소설 속 경희가 곧 나혜석임을 알 수 있다.
유교적 가부장제의 조선사회에서 신여성이었던 경희의 번뇌와 고민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내린 답은, 경희도 ˝사람˝이라는 것.
여자 이전에 사람이기에, 일을 하고 생각을 하고 주체적으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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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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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럽의 생활상이 그림처럼 그려질 뿐만 아니라, 냄새에 대한 묘사도 기가 막히다. 정말 재밌다. 영화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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