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감기조심하세요)

마린 블루스 1 - Season 2
정철연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1년 7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린 블루스 라는 책을 소개 할려고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마린블루스 성게군,성게양,루이,선인장양 등 캐릭터 가 펼치는 재미있는 스토리!
추울대 집에서 귤까먹으면서 봐야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애기하는 이야기 아이,어른,남자,여자 다볼수 있는책입니다.
마린블루스는 시리즈가 많으니 된다면 봐주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감기 조심하시길^^

케이온!

케이온! 1
카키후라이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10월

이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 의 만화책입니다.
내용은 고등학교의 학생4명이모여 경음악부를 한다는 애기 입니다.
음악적인 내용도 많지만 웃긴것이 가장 많죠
캐릭터의 이름은 유이,리츠,무기,미오,아즈사 이럽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캐릭터들도 예쁘니까 1번쯤은 일어 보세요!

이런세상은 원하지않아!

로봇의 별 1 - 나로 5907841 ㅣ 푸른숲 어린이 문학 18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3월

이책은 나로,아라,네다 로 이어진 책이고요. 스토리가 이어지진 않습니다. 
아직은 나로 밖에 못읽었어요.
첫번째는 재미있는 책이 겟다 하고 빨리 읽어 봤는데...내용이 조금 무겁더라고요.
하지만 몃쪽 까진 재미있게 읽었 습니다.
내용은 나로와 루피가 로봇의 별로 가는건데요.
이런 세상은 전 원하지 않습니다.
식인 곰팡이에..
급격한 책임지수 제도...너무 심하죠 심해...
알파인,데타인,감마인,델타인 으로 이어져 있습니다.알파인은..책임지수가 가장높고요.
데타인은 그다음 감마인은 그다음 델타인은 그다음...델타인은 병원 학교 이런 것들을 이용못합니다.책임지수가 낮기 때문이죠.하지만 나로는 데타인입니다.나로엄마도...하지만!!!!나로는 로봇입니다!!저도 놀랏어요..뭐..우주여행등...강아지로봇..이런건 좋지만..책임지수 때문에..
나로는 로봇의 별로 갈려고 오른손을 제거 했습니다.(이유는 책을 보시면!)
공룡로봇루피는 너무 촐싹대고요.아무튼 여러모로 스릴감이 넘치느 책이였습니다.물론 재미도 있고요.

여왕리더십

이사벨 1세 스페인 제국의 길을 열다 ㅣ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5
김은희 지음, 김은경 외 그림 / 북스(VOOXS) / 2009년 9월

이 책은 친구들이 재밌다고 추천하여 보게된 책입니다.
책을 보시면 아인이라는 소녀가 삼촌이 준 선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이사벨 공주를 만나 여행을 하게 됩니다. 도중에 다니엘이라는 소년과 호엔슈타우펜 백작을 만나성 알카사르로 가게 됩니다.이사벨과 살던 성은 확실히 차이가 나죠.중간중간에 다니엘과의 러브스토리가 끼어있습니다.(그래서 재미있어요.)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사벨의 동생 알폰소가 납치되는되요.그래서 이사벨과 아인이 찻으려가고...알폰소를 납치한사람이 나타납니다.그자가 말하였습니다. 동생이 있는곳을 알려줄테니 알카사르 성에 있는 귀족모임에 흑사병의 저주는 바로나 이사벨이 내렸다라고 말해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치사하죠?)이사벨은 그말을 하고 알폰소가있는 흑사병에 걸린사람들을 모아논곳 트루히요로 가게됩니다.알폰소는 이사벨과 대화를 나누고 숨을 거두고 맙니다.그옆에있던 카를로스가 알폰소를 불에 던저 버립니다.(잔인하죠?)하지만!이사벨이 약초를발견하고 흑사병은 점점 사라지고 아인과이사벨이 트루히요의환경을 싹바꿔놓고 다시 알카사르 성으로 가서 여왕 대접을 받고 호엔슈타우펜이 마한 다니엘,이사벨과의 결혼은 다니엘이 거절하고(중간에 다니엘도 흑사병에..)후반부 는 아인이 등에 단도가 박히고(잔인하죠?) 다음은 현실에서 아인과...이 만나게 됩니다. ...이 궁금하시면 책을 보세요~!!!!!!!!!!!!!!!!! 저는 아인과 ...이 만난 페이지가 제일 재미있었어요.하하하하 

이책을 읽는데 3일..

불량한 자전거 여행 ㅣ 창비아동문고 250
김남중 지음, 허태준 그림 / 창비 / 2009년 7월

 이번에 제가 일은 책은 불량한자전거 여행입니다.
이책은 13살 남자아이가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 그집에는 입고싶지가 않아서
삼촌을 만나 자전거 여행 을 떠나는 내용 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전거 순례입니다.
떠나서 부모님 을 생각 하게 되고 마지막에 부모님을 속여서(?)순례를 하도록 만드는 그런 냐용 입니다..처음에 보자마자 "이걸 내가 어덯게 다읽는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까 재미있고 실감나고 이런 자전거 여행 을 나도 가보고 싶다는 말도 나왔습니다.이책을 읽으면 일단 자전거가 사고 싶어지실꺼구요.그리고 이런 자전거 여행을 가고 싶어지시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