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입니다. 이책은 한아이가있는데 거울에자신을보고 깜짝놀랍니다. 점점 호기심이 생기고 거울의나와 놀게됩니다. 한몸이됬다 떨어지고 놉니다. 행동을똑같이 안하고 다른행동을 합니다. 거울속의자신 에게화를네 거울이깨집니다. 느낌은 좀 쓸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