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나는 전설이다 -감상문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나는 전설이다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남성문학, 여성문학 나누는게 웃겨 보일 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이 소설은 강건한 남성문학이다.
핵전쟁 후 폐허로 변해버린 세상을 다시 일으키려는 한 남성의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개척은 사회의 개간이 아닌, 자신의 개간이다.
즉,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한 남자의 잔혹한 몸짓인 것이다.
이 소설을 들여다 보면, 주인공 자신을 제외한 주변의 모든 생명체의 몰락과 모든 시설의 마비에 대한 두려움은 완전한 자아의 무너짐이지만, 공교롭게도 이 남성을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한 가지는 바로 `사냥`이다.
다시말해, 자신을 죽이려 밤마다 몰려드는 흡혈귀때의 공격과 더불어 낮만 되면 어김없이 흡혈귀를 찾아내고 소멸시키는 주인공의 공격, 이 두가지 공격이 서로 맞물리며 그들(주인공과 흡혈귀들)을 생존케한다.
물론 이 소설은 주인공인 `로버트 네빌` 입장에서 쓰여졌으므로, 흡혈귀 입장에서의 공격은 단순히, 생존을 넘어선 본능이다.
그리고 그들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흡혈귀에 대한 정체성의 언급은 좀 모순일 수 있다.
하지만, 흡혈귀의 존재는 확실히 주인공의 위안이다.
그렇게 양쪽 진영의 교차되는 공격과 방어(흡혈귀의 방어는 낮 시간에 최대한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는 것이다.)는 끊임없이 이어지며, 그것이 주인공 입장에서 본 또 다른 사회이자, 생활이다.
모든 것이 몰락한 세계에서 주인공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식량 다음으로 시계인 점을 보면 이는 또 다른 문명인 것이다.
이 소설은 배경 묘사, 정황 묘사가 매우 세밀하며 그에 따른 주인공의 감정 이입도 잘 드러나 있다.
그래서 독자(특히,나)들로서는 그가 바로 주인공이며, 홀로 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할 수 있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매드슨]의 가공할 만한 재주이자 능력이다.
적어도 나로서는 주인공과 내 자신의 감정 이입 뿐만 아니라, 고독하고 황폐한 뉴욕에 떨어진 것 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이 책의 최대의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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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나는 전설이다 -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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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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