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한그릇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우동한그릇 읽고나서 -감상문





우동한그릇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우동한그릇 읽고나서

나는 우동 한 그릇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우동한그릇 이라는 책의 지은이는 구리료헤이 이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책은 사랑과 감동이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읽은책이지만 다시 읽어봐도 감동을 받는다.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섣달 그믐날이었다.
일본 우동집 북해정 에서는 마지막 손님을 비웠다.
이제 문을 딱 닫으려고 할때 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가 두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거기서 그들은 3명인데도 우동 1인분만 시켰다.
근데 하도 조심스러워 보였다.
주인 아저씨는 그들을 보고, 아내 몰래 우동 1인분에다 반인분을 더 넣었다.
그들은 아주 맛있고 즐겁게 얘기하다 돌아갔다.

일년뒤, 똑같은날, 같은 시각에 또 그들이 왔다.
그리고 그들은 또 우동 1인분만 시켰다.
그때 주인은 여느때와 같이 우동 1인분에다 반이분을 또 넣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맛있게 먹고 갔다.
또 그다음해, 같은날, 같은 시각에, 이번엔 우동집 주인이 그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오자마자 금년부터 올라갔던 오동값을 다시 작년이랑 똑같은 가격으로 바꿨다.
그리고 그들이오면앉는자리 위에는, 예약석이란 팻말이 놓여졌었다.
그들은 많이 바뀌었는데, 형은 중학생 교복, 동생은 작년에 형이 입고있던 점퍼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엄만 작년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그들은 우동을 2인분 시켰다.
이때 주인 아저씬 우동 3덩어리를 넣었다.
그리고 그들은 또 이야기를 하는데,

그들의 아빠가 사고를 일으켜 그들의 가족들은 엄청난 빚을 졌다.
그런데 오늘 그 빚을 다 갚았다는 거다.그 이유는 큰놈이 아침저녁으로 신문배달을 해주고 또 작은놈은 엄마가 할 몫을 다 대신 해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엄마가 나가야할 어머니회에서 큰형이 대신 갔다는 등.그리고 작은 아이가 어떤 작은 작문을 썼는데, 제목이 우동 한그릇이었다.
그 내용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바로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들을 쓴 것이다.

주인들은 그 내용을 읽고 울고 또 울었다.
거기에서, 끝에 문에나서는 자기들에게 꼭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주인들이 그렇게 소리쳤는데, 동생은 마치 자기들에게 ` 지지말아라! 힘내! 살아갈 수 있어!`라고 들리는것 같다고 썼다.
그리고 그들은 우동을 다 먹고 떠났다.
그뒤,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그들은 오지 않았다.
그러나 식당에선 다른 식탁들은 바꿔놓으며 그 그들이오면 앉는 식탁만은 예전것으로 해놓고 예약석이란 팻말을 놓았다.
사람들이 물어볼때마다 주인들은 우동 한 그릇의 내용을 들려줬다.

그리고 또 몇년뒤 12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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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동한그릇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우동한그릇 읽고나서 -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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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우동한그릇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우동한그릇 읽고나서
파일이름 : 우동한그릇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우동한그릇 읽고나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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